-
250배 커진 ‘LS전선 베트남’ 내달 국내 증시 상륙
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위치한 LS-VINA에서 현지 직원이 고압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. 이곳에서 만들어진 지름 3m크기의 고압 케이블 드럼은 싱가포르·필리핀 등 동남아 각지로 수
-
아세안 외무장관 회담 개막
동남아국가연합(ASEAN)의 제29차 외무장관회담이 ASEAN 7개국과 4개 옵서버국이 참석한 가운데 20~21일 이틀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된다. 이어 한국을 비롯,미국.일
-
메콩강 유역국가에 經協기금 지원건의
한.메콩강유역 협력 경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위원장에 박수환(朴秀煥)LG상사 사장을 선임하고 메콩강 유역 국가에 대한 경협기금 확대지원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. 전국경제인연합회
-
'메콩강개발' 통신.에너지 유망
국내기업들은 메콩강 유역개발 사업중 통신과 에너지분야에 특히관심을 보였다.통신은 전화의 경우 메콩강유역 6개국에 1백명당1대꼴에 불과해 전망이 밝고 에너지는 풍부한 강수량등으로 수
-
메콩江개발 4國협정 假조인
[하노이 로이터=聯合] 메콩江 하류유역 개발을 위한 캄보디아.라오스.태국및 베트남 4개국 협정안이 오는 28일 하노이에서가조인되고 내년에는 문건으로 정식조인될 것이라고 유엔개발계획
-
메콩강 유역 개발사업 한국.일본도 참여키로
[니혼게이자이신문=본사특약]동남아국가연합(ASEAN)7개국과캄보디아.라오스.미얀마등 동남아 10개국 정상들은 15일 방콕회담에서 메콩강유역 경제개발사업에 한국과 일본을 참여시키기로
-
베트남 여행 '뎅기열 조심'… 현지인 1만 명 감염
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에 뎅기열이 유행하고 있다고 베트남 일간 사이공 자이퐁 신문이 11일 보도했다. 이 신문은 보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속짱.동탑.하우 장.박류 성 등
-
7.雲南省 景洪
쿤밍(昆明)에서 4일 휴식한 탐사팀은 다시 이동을 시작했다.쿤밍에서 추슝(楚雄).다리(大理)로 왔던 길을 되짚어 돌아가 다리에서부터 윈난(雲南)성 서쪽으로 빠지는 길을 따라 내려가
-
![[사진] 신고합니다, 1068종 메콩강 식구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jsunday/200812/htm_2008122106340840004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사진] 신고합니다, 1068종 메콩강 식구들
세계야생생물기금(WWF)은 16일 흥미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. 메콩강 유역에서 지난 10년간 1068종의 신종 동식물이 발견됐다는 것이다. 식물 519종, 어
-
사공일 “메콩강 경제권이 신흥 유망시장”
지난해 서울 G20(주요 20개국)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사공일(사진)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서방통으로 유명하다. 미국과 유럽의 유력 인사들과 친분이 두텁다. 이게 G20의
-
중국-베트남 '20년 갈등' 푼다
지난 79년 유혈 국경분쟁을 비롯, 난사 (南沙.스프래틀리) 군도 등의 영유권을 두고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왔던 중국과 베트남이 이제 새로운 밀월시대를 예고하고 있다. 중국의 장쩌민
-
美, 아태 지역 복귀 본격화… 중국과 대결 예고
▲지난달 30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(왼쪽)이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 도착해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의장대 앞을 걸어가고 있다.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은 남중국해 영유
-
17.메콩강을 따라서
그날밤 루앙프라방에서 묵은 탐사팀은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삼륜차를 빌려타고 거리로 나선다. 박물관을 찾아 보려고 했으나 이곳 박물관은 연중 폐문.제법 영리하게 생긴 30대의 삼륜차
-
북한은 베트남 개방 배워야-金대통령,베트남교포 간담회
베트남을 방문중인 김영삼(金泳三)대통령은 21일“북한은 하루속히 개방과 협력이라는 세계 조류를 인식해야 하며 베트남의 개방과 개혁을 통한 국가발전 전략을 배워야 한다”고 말했다.
-
지구촌 몇 안남은 투자적지 메콩강 유역
티베트고원에서 시작해 중국 윈난(雲南)성을 거쳐 미얀마.라오스.태국 국경을 따라 흐르다 캄보디아를 가로질러 베트남에서 삼각주를 형성한뒤 남중국해에서 끝나는 메콩강.총길이 4천2백㎞
-
메콩강유역 종합개발 공동진출 합의-韓.싱가포르 정상회담
싱가포르를 국빈방문중인 김영삼(金泳三)대통령은 28일 고촉통(吳作棟) 싱가포르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베트남과 라오스.캄보디아.미얀마등을 대상으로 한 메콩강유역 종합개발계획에 공동
-
국내기업 메콩강 사업 구체화
국내기업들이 메콩강유역(GMS)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. 현재 30여개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돼 메콩강 5개국을 순방중인 메콩강투자사절단(단장 朴秀煥 LG상사사장)은 현지에서 개별
-
韓.싱가포르 메콩강 공동진출 추진-10월께 民.官합동회의
한국과 싱가포르는 메콩강유역(GMS)국가의 경제개발에 대한 양국의 분야별 공동진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채널로 「한.싱가포르 제3국 공동진출위원회」를 구성키로 했다.전경련 메콩강유
-
메콩강 유역 개발계획|한국에도 참여 요청
정부는 「에카페」(아시아·극동지역 경제이사회, 본부=방콕) 본부로부터 「캄보디아」·「라오스」·태국·월남을 관류하는 「메콩」강 유역 개발계획에 한국도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 협
-
11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서 일본 무역보복 논의하나
청와대는 오는 11월 25~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·아세안(ASEAN·동남아국가연합) 특별정상회의에서 “시장 개방과 교역 확대, 자유무역질서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, 상호
-
한·메콩 정상회의…문 대통령 “한강 기적, 메콩강 기적으로”
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제1차 한·메콩 정상회의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왼쪽부터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,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
-
‘길이 4m 무게 300㎏’…세계서 가장 큰 민물 가오리 잡혔다
캄보디아 주민들이 초대형 민물 가오리를 풀어주는 장면. [Wonders of the Mekong 유튜브 채널 캡처] 캄보디아 메콩강에서 길이 약 4m, 무게 300kg에 달하는
-
동남아 7000만의 젖줄 메콩강···그곳서도 미·중 신경전
━ 미·중 경제 패권 뜨거운 전장 ④·끝 지난 2017년 여름 중국ㆍ인도ㆍ부탄 3국 접경지대인 히말라야 고원 둥랑(洞朗·부탄명 도클람)에서 중국군과 인도군의 대치가 두
-
![[사진] 신고합니다, 1068종 메콩강 식구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joongang_sunday/2008/12/21004631.jpg/_ir_410x230_/aa.jpg)
[사진] 신고합니다, 1068종 메콩강 식구들
1. 굼프레히트 녹색 독사(Trimeresurus gumprechti)의 암컷은 눈이 노란색이다. 수컷의 눈은 짙은 빨간색이다. 2. 신종 늑대뱀(Lycodon cardamome
N
